"당신을 밤새 찾아다녔어요. 아니, 평생 찾아다녔던 것 같아요 ."
-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2008)
(♬)
외관
금발 회안이다
능력을 쓰면 쨍한 하늘 색의 눈이 됨 (■)
눈이 좋은 편. 안경은 시력보호 용. (블루 에너지 어쩌고 차단해주는 거)
이름
나디아 / Nadia
나이
레오나+4살 (22살)
성별
여자
생일
12/4
국적 / 거주지
??? / 레오나 방
키 / 체격
160cm / 56kg
성격
[ 사람을 좋아하는 / 숨김이 없는 / 호기심 / 결과주의 ]
사람을 많이 좋아한다. 심지어 악인이다해도 배우면 안될 건 안 배우고 배울 건 배우자~ 하는 편이라 악인을 마냥 적대하지 않는 편. (맥시머가 어둠의 루트로 돈 버는 걸 봐도 이열 나도 알려조요 < 함)
사람이 좋다고 마냥 다 좋아요 좋아요 하는 건 아님. 선긋는 게 확실해서 중립지대에서 내 편 / 남의 편으로 한번 그어지면 확 티가 나게 군다. 그리고 적은 철저하게 밟는 타입일듯
자기를 드러내는 데에도 숨김이 없음. 자기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믿고 있음. 뭐든 직설적으로 말하는 버릇이 있음. (ex: 그건 알겠는데 그래서 운동 안 하셨다는 거죠?)
지식욕이 엄청나게 넘쳐나는 편인데, 그래서 한번 파고들면 긑없이 파고든다. 기꺼이 결과를 봐야 만족하는 성격. 흥미가 떨어질 때까지 계속 요구하는 편. 새로운 시도도 안 두려워함. 오히려 환영하고 좋아함.
그래서 평소에도 사람들이 좋아하고 호기심도 넘쳐나서 항상 먼저 들이대는데 그만큼 거절 당하는 것도 두려움이 없어서...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항상 끈질지게 달라붙는다.
스토리
나디아는 사실은 킹오파 파생게임의 개발자였고, 플레이어가 직접 게임 속으로 들어가서 킹오파의 여러 캐릭터의 모습을 자기에게 덧씌우고 직접 싸울 수 있는 게임을 개발 중이었는데, 어느날 동료의 실수? 때문에 버그가 일어났고, 그 때문에 아예 게임 속에 갇혀버린 상태. 본인은 이걸 기억 못하고, 계속 킹오파 대회라는 단어에 기억이 돌아올락말락해서 반응해서 결국 예선에 나가게 됨.
하지만 나디아는 운이 많이 없던 편이었는데 첫번째, 표를 못 받아 예선에서부터 올라가려고 했던 이카리팀하고 매칭되었다. 두번째, 레오나가 선발대였다. 세번째, 나디아는 레오나의 폭주가 오로치의 피하고 관련되어 있는 것인줄 모르고 있었다. 네번째, 나디아가 레오나의 능력을 복제하고 가장 먼저 쓴 스킬이 피의 폭주였다.
그래서 나디아는 곧바로 레오나에게 진압당해 기절한 채로 하이데른 본부까지 끌려가게 되었다….
시기는 오로치를 막 봉인하던 참이라 오로치의 잔당을 처리하면서 네스츠 스토리로 넘어가고 있었어서 그런 도중에 등장한 나디아의 존재가 좐내 의심스러웠어서 심문을 받으러 가고 있었는데 그러던 도중에 만난 루인을(쿠사나기 데리고 있는 거 봤었음) 붙잡고 쿠사나기의 존재로 (되지도 않는) 협박하며 자기의 처지를 잘 봐달라 상황 설명해달라 이것저것을 따진다.
(기력이 빠져서 못 쓰겟다 다음에 쓰겟읍니다)
기타설정
- 호불호
호: 신문, 책, 고기, 미지.
불: 합리적이지 않는 것
주저리 (나중에 정리할 것들)
- 나디아의 스텟 복제 능력도 개발자의 능력. 나중에 기억을 되찾으면 막 허공에 창을 띄우고 임시 능력치 조정하고 그럴 수 있음 (직위도 밸랜서라서…) 근데... 본인이 잘 안 즐길 듯? 잘 안 쓸듯 (쓸일도 거의 없을거 같고)
- 기억력이 좋음
-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함 쿠사나기도 길거리에서 자꾸 만남
- 요즘은 루인하고 쿠사나기를 이어주려고 존아 노력하고 잇다. 둘이 결혼하면 꼭 주례 세워달라고 할 예정
- 오해를 푼 이유: 나댜에게 기억이 없음 / 자긴 여기가 어딘지도 진짜 진짜 모른다고 강력주장 / 나중에 기억을 되찾앗을 때 이세계에서 왓다고 이빨털어서 허니같은 케이스로 통해서 금방 의심이 사라짐
- 물론 나중에 개발자인거 알려져서 망할 예정
- 시력이 나쁘지 않다. 안경은 시력보호용!
-
♥ 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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