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녀석이. "
인지도★★★★★
재능_ 초세계급 CEO어느날 갑자기 등장, 처음엔 작은 사업으로 시작하면서 하루 무섭게 성장하다가 상대 회사들을 조금씩 따라잡다가, 언제는 완전히 이기더니, 나중엔 거의 모든 회사를 인수받고 이전보다 더 눈부시게 발전시켰다. 그리고 돈도 많이 모았고 그 부를 온전히 혼자만 즐기는게 아니라 남들에게도 기부도 많이 하는, 투자하는 사람도 좋고 본인도 좋은 경영이 화제가 되었다.인지도는 매우 높으며, 선행도 많이 해왔어서 평판이 대체로 좋은 편.5년 연속 많은 사람들이 가장 취직하고 싶어하는 회사 1순위.


외관

멀리서 봐도 아이고 아저씨 지나갑니다 말이 나올 정도로 늙었다.
항상 찌푸리고 다녀서 깊게 파여있는 미간주름하고 깔끔하게 넘긴 올백, 사백안에 가까운 삼백안의 사나운 눈매가 눈에 들어온다.
언제나 정장류를 입으며, 다르게는 목티+자켓을 입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목을 감싸는 패션을 자주 입는다. 초세계급 CEO가 아니라 갑부인걸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싼 재질의 옷만 입는다.

이름서 준雋
나이40세 (다현나이+22세)

성별남자

생일12월 20일 성공과 승리, 지혜_완전무결

국적한국

키 / 체중183cm / 70kg

성격젋었을 땐 정말로 불 같았던 사람이었는데 나이를 먹고 좀 얌전해져서 옛날처럼 확확거리면서 화내지 않는다.의외로 냉철하고 무뚝뚝한 면모가 더 많다.

공과 사 / 자기만의 기준 / 좀 낡은 다혈질


기타사항> 가족외동. 부모가 그가 어렸을 때에 별거하다가 나이를 좀 먹고 자립할 때에 바로 이혼할 정도로 화목하다고 할 수도 없는 집안.양쪽 부모 둘 다 각자의 부모가 시켜 정략결혼을 했던 사이라서 서로에게도 가족에게도 애정을 줄 수 없었다.조부모께서 시킨 길만 걸어가면서 순종하는 자기 부모님을 보면서 그는 부모같은 길을 걷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부모는 서준에게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서준은 온전히 자기 것이 된 삶을 쥘 수 있었다. 
> 사람 좋아함별로 안 화목했던 가정. 그래서인지 선악 상관없이 사람을 좋아한다.그가 머무르고 있는 회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 비서에게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그에게 장난스레 대꾸하는 서준의 모습이다.하지만 자기에게 해코지 하는 사람은 인간 취급도 안 한다. 40세에 만난 한 청년빼고 자기에게 해코지한 사람들은 가만히 두지 않았다.
> 눈치, 말빨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좋은 편이다. 오너가 나라서 너프 많이 먹은 것이다 서준아 미안하다 아무튼 타인의 생각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게 빠르고, 정확도도 높은 편.그만큼 말도 잘 하는 편이고 그가 초세계급의 자리에 올라선 것은 그의 노력이랑 운도 컸지만, 화법도 큰 몫을 했다. 사장을 목표로 잡지 않았으면 초세계급 사기꾼이 되었을지도...그의 화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짧고 세고 정확히"다.간결간단하면서도 정확히 메다꽂는 말을 쓴다.

깨알 설정- 파인애플 좋아함- 카페에 간다면 오곡차같은 견과류 음료 시키고 / 테이크 아웃은 언제나 커피로.- 정말로 깨끗한 루트로 사장님이 되었다. 그래서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음.- 오른손을 주로 쓰는 양손잡이.- 정장을 좋아한다-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약한 편이다. 정장 이외의 옷을 입는다면 목티 필수.- 멘탈이 정말로 튼튼하고 탄탄하다. 5점 만점중 5, 100점중 90 

 

 


 

관계
스즈키 카즈모리, 카즈키 - 애송이에서 건방진 놈으로 진화했다. 다음은 뭐로 진화할 생각이지? 말해보게, 나의 검은 조커.… … 아, 좀 조용히 있어봐. 내가 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말할 땐 뇌에 힘을 좀 줘야하니.


한 다현 - 뭐... 싹싹하고, 귀엽고, 귀엽지. 성실한 애는 싫어하지 않아.


 

연성 모음

더보기

 

 
 
 

 

백수스탈의 초세계끕 사장

 

쏘우 에유

 

삼합회 에유

 

 

 

 

 

 

'프로필 > 개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디아 Nadia  (0) 2020.06.06
이레인 베네치아 Irene Benecia  (0) 2019.09.15
한다현  (0) 2018.05.11

+ Recent posts